저작권이 지난 원문 그대로입니다. 줄거리는 원작을 따라가고, 주인공만 우리 아이로 바뀝니다.
철로 만든 탑이 어떻게 파리의 자랑이 되었는지,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도시는 어떤 모
2천 년 전 사람들이 쌓은 돌 원형 경기장 안에 들어가, 무엇이 남았고 무엇이 사라
하얀 집과 파란 지붕이 절벽에 붙어 있는 섬에서, 이 섬이 원래 화산이었다는 것을
산등성이를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성벽 위를 걸으며, 이것을 누가 왜 쌓았는지 생각해
물에 비친 하얀 무덤 건물 앞에서, 사람이 사람을 기리려고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
산길을 따라 붉은 문이 끝없이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그 문을 누가 왜 세웠는지 알
사막 한가운데 놓인 거대한 돌무더기 앞에서, 4천 년 전 사람들이 이것을 어떻게 쌓
끝이 보이지 않는 풀밭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물들이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조용히
구름에 잠긴 높은 산꼭대기에서 돌로 지은 도시를 만나, 왜 이렇게 높은 곳에 지었는
까마득한 절벽 끝에 서서, 강물 하나가 수백만 년 동안 땅을 깎아 만든 골짜기를 내
추운 밤 들판에서 하늘이 초록으로 흔들리기를 기다리며, 그 빛이 어디서 오는지 알게
물안경을 쓰고 얕은 바다에 들어가, 산호가 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물이라는 것을
흥부와 놀부, 신데렐라, 어린 왕자… 모두 우리 아이 이야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