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을 따라 붉은 문이 끝없이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그 문을 누가 왜 세웠는지 알아 가는 하루입니다.
원하는 부만 골라 만드셔도 돼요. 순서는 없습니다. 다 모으면 한 권의 책이 됩니다.
아침에 후시미 이나리의 첫 붉은 문을 마주하는 이야기예요.
사이사이 문을 지나며 기부의 이름과 길의 갈림을 알아가는 시간이에요.
산중턱에서 저녁 빛으로 변하는 풍경을 보며 의미를 깨닫는 길이에요.
낱개로 만들 때보다 0% 깎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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