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절벽 끝에 서서, 강물 하나가 수백만 년 동안 땅을 깎아 만든 골짜기를 내려다보는 하루입니다.
원하는 부만 골라 만드셔도 돼요. 순서는 없습니다. 다 모으면 한 권의 책이 됩니다.
거대한 협곡을 처음 보고 크기를 실감하는 하루였어요.
조금 더 내려가며 바위층과 시간을 배우는 여정이었어요.
해가 기울며 골짜기 색이 바뀌는 걸 보며 의미를 느낀 날이었어요.
낱개로 만들 때보다 0% 깎아드려요.
낱개로 하시려면 각 부의 「미리 보기」를 눌러주세요. 묶으면 10~20% 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