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개를 넘는 길
수아는 할아버지와 함께 마을 고개를 넘었어요. 길가에는 새 풀이 돋아 있었어요.
삼년 고개 1부 · 6장면

수아는 할아버지와 함께 마을 고개를 넘었어요. 길가에는 새 풀이 돋아 있었어요.

할아버지가 돌부리에 걸려 주저앉았어요. 수아는 떨어진 보따리를 주워 드렸어요.
수아 “할아버지, 괜찮으세요?”

할아버지는 이곳에서 넘어지면 삼 년밖에 못 산다는 소문을 떠올렸어요. 수아는 그런 말을 처음 듣고 놀랐어요.
할아버지 “이 고개에서 넘어졌으니 어쩌면 좋으냐.”

집에 돌아와도 할아버지는 걱정을 놓지 못했어요. 수아는 보따리를 내려놓고 곁에 앉았어요.

수아는 걱정하는 할아버지 곁에서 이불 끝을 펴 드렸어요. 무서운 말을 누가 처음 했는지 함께 알아보고 싶었어요.
수아 “그 소문은 누가 처음 말했을까요?”

할아버지는 오래전부터 들은 소문이라고 했어요. 수아는 오래된 말이라고 모두 사실일까 생각했어요.
할아버지 “누가 직접 보았다는 말은 듣지 못했구나.”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사진 한 장이면 우리 아이 얼굴로 다시 그려집니다. 같은 이야기, 주인공만 우리 아이로요. 캐릭터 첫 한 벌은 무료예요.
우리 아이로 만들어 보기 →잠자기 모드화면은 어둡게, 이야기 소리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화면을 두 번 톡 누르면 돌아와요 · 휴대폰 옆 단추로 화면을 꺼도 소리는 계속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