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장 문이 열렸어요
조용해지자 할머니가 옷장 문을 열었어요. 수아는 무사한 할머니를 꼭 안았어요.
할머니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구나.”
빨간 모자 3부 · 6장면

조용해지자 할머니가 옷장 문을 열었어요. 수아는 무사한 할머니를 꼭 안았어요.
할머니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구나.”

할머니는 무서웠을 수아의 손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어요. 사냥꾼은 도움을 부른 목소리를 듣고 바로 올 수 있었다고 했어요.
할머니 “많이 놀랐지, 이제 내 곁에서 쉬렴.”
사냥꾼 “네 목소리를 듣고 올 수 있었단다.”

수아는 바구니에서 빵과 수프를 꺼냈어요. 할머니는 꽃까지 챙긴 마음을 고마워했어요.
수아 “엄마와 제가 준비했어요.”

할머니께 인사한 수아는 사냥꾼과 집으로 향했어요. 둘은 정해진 숲길을 따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한 수아는 엄마 품에 안겼어요. 마음이 진정된 뒤 있었던 일을 차근차근 말했어요.
엄마 “말해 줘서 고마워, 많이 무서웠겠구나.”

엄마는 할머니께 마음을 전하고 돌아온 수아를 꼭 안아 주었어요. 수아는 다음에는 엄마와 함께 할머니를 찾아가고 싶었어요.
수아 “다음에는 엄마랑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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