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책을 만져요
서울, 1948년 오후에 시집 초판이 나왔어요. 도윤이는 상자에서 갓 나온 책을 조심스럽게 옮겼어요. 시인 윤동주가 옆에서 바라보고 있었어요.
출판인 “드디어 첫 책이 나왔습니다.”
윤동주 “고맙습니다.”
윤동주 4부 · 6장면

서울, 1948년 오후에 시집 초판이 나왔어요. 도윤이는 상자에서 갓 나온 책을 조심스럽게 옮겼어요. 시인 윤동주가 옆에서 바라보고 있었어요.
출판인 “드디어 첫 책이 나왔습니다.”
윤동주 “고맙습니다.”

도윤이와 시인 윤동주는 근처 책방으로 책을 옮기러 걸어갔어요. 책방 주인에게 조심스레 책을 건넸어요.
서점 주인 “손님들께 잘 보여드릴게요.”
윤동주 “부탁드립니다.”

작은 낭독 모임이 열렸어요. 도윤이는 시인 윤동주의 옆에 앉아 페이지를 넘겨 도왔어요.
청중 “조용히 들어보겠습니다.”
윤동주 “한 편 들려드리겠습니다.”

낭독이 끝난 뒤 사인할 시간이 왔어요. 도윤이는 시인 윤동주의 펜을 건네주며 작은 손길로 도왔어요.
독자 “한 권 부탁드려요.”
윤동주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밖에서 모여 축하했어요. 도윤이는 축하하는 어른들에게 차를 따라주며 함께 웃었어요. 시인 윤동주도 고개를 숙였어요.
이웃 “축하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윤동주 “감사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낮이 깊어가자 창가에 두 사람이 앉았어요. 도윤이는 무릎에 시집을 올려두고 시인 윤동주와 함께 조용히 책을 보았어요.
윤동주 “도윤아, 오늘 하루가 고맙구나.”
도윤이 “저도 기쁘어요.”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사진 한 장이면 우리 아이 얼굴로 다시 그려집니다. 같은 이야기, 주인공만 우리 아이로요. 캐릭터 첫 한 벌은 무료예요.
우리 아이로 만들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