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다키즈
‹ 무료 동화책

북간도의 별밤

윤동주 1부 · 6장면

1

별을 보다

아이가 반짝이는 별 하나를 조심스럽게 가리켰어요. 윤동주 시인이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았어요. 북간도의 별빛이 유난히 맑았어요.

윤동주 “아이야, 별이 참 맑구나.”

아이 “저기요, 더 반짝여요!”

2

노트와 연필

아이가 부드럽게 연필을 건네주었어요. 윤동주 시인이 작은 노트를 꺼내어 달빛 아래 펼쳤어요. 시인은 잠시 하늘을 보고 머뭇거렸어요.

윤동주 “한 줄만 적어볼게.”

아이 “제가 연필을 드릴게요.”

3

달빛 아래 필사

아이는 등불을 잡아 노트를 비춰주었어요. 윤동주 시인이 달빛 속에서 조용히 글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아이는 그 한 줄씩 따라 읽어 보았어요.

윤동주 “맑은 마음으로 적어두자.”

아이 “제가 등불을 더 가까이 들게요.”

4

언덕에 오르다

아이가 앞서서 손을 내밀며 언덕을 이끌었어요. 윤동주 시인이 그 손을 잡고 씩씩하게 따라 올라갔어요. 별이 더 가까워 보이는 것 같았어요.

윤동주 “같이 올라가자.”

아이 “저를 따라오세요!”

5

별에 소원

아이는 시인의 어깨를 가볍게 잡고 눈을 감았어요. 윤동주 시인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어요. 둘은 맑은 마음으로 별에게 속삭였어요.

윤동주 “맑은 마음으로 오래 기억하자.”

아이 “같이 간직해요.”

6

밤을 품다

아이가 조용히 노트를 품에 넣어 주었어요. 윤동주 시인이 고개를 끄덕이며 길을 나섰어요. 둘은 별빛을 안고 깊어진 밤을 걸었어요.

윤동주 “오늘 밤을 잊지 않겠구나.”

아이 “저도요, 함께 걸어요.”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이 이야기,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면 어떨까요?

사진 한 장이면 우리 아이 얼굴로 다시 그려집니다. 같은 이야기, 주인공만 우리 아이로요. 캐릭터 첫 한 벌은 무료예요.

우리 아이로 만들어 보기 →
다음 이야기 연희전문으로 ›

다른 무료 동화책

우리 아이 동화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