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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첫발

이집트 · 기자 피라미드 1부 · 6장면

1

언덕 너머

서윤이와 함께 모래언덕을 넘자 멀리 돌무더기 하나가 나타났어요. 서윤이는 눈을 크게 뜨고 손으로 이마를 가렸어요.

가이드 “저기 보세요, 피라미드가 보여요.”

서윤이 “서윤이도 저걸 직접 보니까 깜짝 놀랐어요!”

2

처음 눈앞

모래를 내려오며 피라미드가 점점 크게 다가왔어요. 서윤이는 가까워진 돌벽을 보며 어떻게 쌓았는지 묻고 싶었어요.

가이드 “바깥층은 석회암으로 덮여 있었지만 오늘은 대부분 벗겨져 있어요.”

서윤이 “서윤이가 어떻게 옮겼는지 궁금해요.”

3

바닥의 돌

기단 맨 아래 돌 하나가 서윤이보다 훨씬 큰 것을 보았어요. 서윤이는 손으로 돌을 만져보며 놀라워했어요.

가이드 “이 돌들은 석회암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는 아주 큰 블록이에요.”

서윤이 “서윤이는 이 돌보다 키가 작아서 정말 놀랐어요.”

4

옮긴 이야기

가이드는 돌을 옮긴 여러 가설을 설명해주었어요. 서윤이는 작은 밧줄을 잡고 어떻게 당길지 함께 상상했어요.

가이드 “학자들은 경사로와 썰매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이야기해요.”

서윤이 “서윤이가 직접 밧줄을 잡고 '이렇게요?'라고 물었어요.”

5

스핑크스 앞

서윤이와 가이드는 스핑크스 앞에 섰어요. 서윤이는 얼굴을 들어 스핑크스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돌결을 살펴보았어요.

가이드 “스핑크스도 석회암으로 만든 조각이어서 바람과 모래에 많이 닳았어요.”

서윤이 “서윤이가 '얼굴이 정말 크네요'라고 말했어요.”

6

물 한 모금

한낮의 햇빛에 땀이 나자 서윤이와 가이드는 그늘에서 물을 마셨어요. 서윤이는 현지 상인이 건넨 대추를 받아 한 입 먹었어요.

상인 “أهلاً — 시원한 물과 대추 어때요?”

서윤이 “서윤이는 '맛있어요, 고마워요'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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