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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손을 대다

이집트 · 기자 피라미드 2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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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원 위로

저는 가이드와 함께 평원 가운데로 걸어들어 피라미드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저는 돌 이음새를 눈여겨보며 질문을 이어갔어요.

가이드 “이곳은 기자 고원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에요.”

나 “돌과 돌 사이가 어떻게 딱 맞아요?”

2

돌 표면

저는 맨손으로 거친 석회암 표면을 만져보았어요. 저는 손가락으로 돌의 결을 따라 쓰다듬었어요.

가이드 “석회암은 바람과 모래로 오랜 시간 닳았어요.”

나 “거칠거칠해요”

3

작은 시범

가이드는 작은 모형 돌을 놓아 옮기는 방법을 설명했어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모형을 밧줄로 당기며 직접 시도해보았어요.

가이드 “나무 굴림목과 밧줄로 작은 돌을 움직여 보세요.”

나 “우리가 당기면 조금 움직여요!”

4

학자의 말

가이드는 다양한 학설을 간단히 설명해주었어요. 저는 '어떤 방법이 가장 그럴듯할까' 하고 생각했어요.

가이드 “경사로, 물을 이용한 마찰 감소 등 여러 이론이 있어요.”

나 “모두 함께 힘을 모으면 가능하겠네요”

5

한낮의 더위

한낮의 태양이 뜨거워지자 저는 모자를 눌러쓰고 더위를 참았어요. 저는 가이드와 함께 그늘로 이동해 차가운 음료를 마셨어요.

가이드 “햇빛이 강하니 천천히 이동하며 쉬어요.”

나 “조금 쉬었다가 더 둘러볼래요”

6

돌과 이야기

저는 돌 하나를 쓰다듬으며 오래된 사람들의 손길을 상상했어요. 저는 가이드에게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더 물어보았어요.

가이드 “사람들은 이곳에서 돌을 쌓으며 큰 공동 작업을 했을 거예요.”

나 “그들은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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