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겁을 말하는 사자
큰 사자가 길을 막았지만 속으로는 겁을 내고 있었어요. 수아는 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가자고 했어요.
사자 “사실 나는 겁이 많아서 오즈에게 용기를 구하고 싶어.”
수아 “우리와 함께 길을 찾아보자.”
오즈의 마법사 2부 · 6장면

큰 사자가 길을 막았지만 속으로는 겁을 내고 있었어요. 수아는 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가자고 했어요.
사자 “사실 나는 겁이 많아서 오즈에게 용기를 구하고 싶어.”
수아 “우리와 함께 길을 찾아보자.”

길이 막히자 허수아비가 돌아갈 길을 찾았어요. 수아는 지혜를 원하던 친구가 벌써 생각을 잘한다고 느꼈어요.

얕은 냇가에서 사자가 먼저 디딤돌을 밟아 보았어요. 양철 나무꾼은 토토가 젖지 않도록 조심히 안아 주었어요.

마침내 초록빛 도시가 눈앞에 나타났어요. 수아와 친구들은 함께 궁전으로 들어갔어요.

오즈는 큰 얼굴처럼 모습을 드러냈어요. 서쪽 마녀의 지배가 끝나야 도와주겠다고 말했어요.

서쪽 마녀에게 붙잡힌 수아는 성에서 기다렸어요. 마녀는 은빛 신발을 빼앗으려 했어요.
서쪽 마녀 “그 신발을 내게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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