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동이 사건
마녀가 다가오다 작은 물동이를 건드렸어요. 물이 닿자 마녀의 마법과 모습이 스르르 사라졌어요.
오즈의 마법사 3부 · 6장면

마녀가 다가오다 작은 물동이를 건드렸어요. 물이 닿자 마녀의 마법과 모습이 스르르 사라졌어요.

마녀의 마법이 풀리자 성문도 열렸어요. 수아는 친구들과 다시 만나 함께 돌아갔어요.
수아 “모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토토가 커튼을 당기자 작은 기계와 사람이 보였어요. 오즈는 자신에게 특별한 마법이 없다고 털어놓았어요.
오즈 “나는 마법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란다.”

수아는 친구들이 길에서 해 준 일을 하나씩 말했어요. 자신에게 없다고 믿었던 힘을 알아본 친구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어요.
수아 “우리를 도울 때 이미 그 힘을 보여 줬어.”

남쪽의 글린다는 은빛 신발에 집으로 돌아갈 힘이 있다고 알려 주었어요. 수아는 함께 걸어 준 세 친구를 돌아보며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글린다 “신발 뒤꿈치를 세 번 맞대고 집을 떠올리렴.”
수아 “함께 걸어 줘서 고마워, 꼭 기억할게.”

신발을 맞대자 익숙한 현관이 나타났고 은신발은 사라졌어요. 수아는 엠 아주머니와 다시 만나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수아 “엠 아주머니,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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