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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

미운 오리 새끼 2부 · 6장면

1

낯선 세상으로

농장을 떠난 수아는 처음 보는 낯선 들판을 헤맸어요. 만나는 새들은 수아를 보고 도망가 버렸어요. 수아는 길을 잃지 않으려고 조심스레 걸었어요.

작은 새 “수아야, 여기서 뭐하니?”

2

늪지대의 외로움

수아는 늪지대에서 겨우 다른 오리 무리를 만났어요. 하지만 그들도 수아를 놀리고 함께 놀아주지 않았어요. 수아는 쭈그리고 앉아 스스로 위로하려 애썼어요.

야생 오리 “저런 못생긴 건 처음 봐!”

3

허름한 오두막

수아는 추운 밤 허름한 오두막을 발견했어요. 안에는 할머니와 암탉, 고양이가 있었어요. 수아는 위험할까 봐 조심스레 문틈으로 안을 엿보며 숨었어요.

고양이 “야옹! 누가 왔냥?”

4

다시 혼자가 되다

수아는 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암탉에게 비웃음을 당했어요. 결국 수아는 오두막을 떠나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수아는 나뭇잎을 모아 몸을 덮고 밤을 견뎌냈어요.

암탉 “수아야, 오리는 알도 못 낳잖아!”

5

얼음 위에서

수아는 겨울이 깊어 연못이 꽁꽁 얼었어요. 얼음 위에서 너무 추고 배고팠어요. 수아는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며 몸을 가누었어요.

나레이션 “(바람 소리)”

6

힘겨운 겨울 밤

수아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혹독한 겨울밤 거의 얼어 죽을 뻔했어요. 작은 몸으로 스스로를 꼭 감싸 따뜻함을 지켰어요.

나레이션 “(찬 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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