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아침밥
저는 토스트와 우유를 들고 식탁에 앉아 알맞은 양을 먹었어요. 스스로 젓가락 대신 포크를 사용하며 식사 예절을 익혔어요.
엄마 “천천히 먹고 이모랑 점심도 잘 먹어요, 얘야.”
옛날과 오늘의 하루 2부 · 6장면

저는 토스트와 우유를 들고 식탁에 앉아 알맞은 양을 먹었어요. 스스로 젓가락 대신 포크를 사용하며 식사 예절을 익혔어요.
엄마 “천천히 먹고 이모랑 점심도 잘 먹어요, 얘야.”

저는 옛날 식탁에서 김치와 따뜻한 밥을 나누어 먹었어요. 형제들과 함께 한 그릇을 돌려 먹으며 나눔을 배웠어요.
어른 “조금씩 덜어 서로 먹어요, 얘야.”

저는 교복을 단정히 입고 신발끈을 묶었어요. 계절에 맞는 옷과 운동화를 신어 편하게 학교에 갔어요.
친구 “신발끈이 풀렸어요, 친구야. 묶어줄까요?”

저는 고무신이나 짚신 대신 헝겊 신발을 신고 옷을 고쳐 입었어요. 어른들이 옷매무새를 살펴 주며 돌봄을 배웠어요.
어른 “소매를 정갈히 접으세요, 얘야.”

저는 오늘 교실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문제를 풀고 발표했어요. 책과 연필로 쓰며 질문을 하고 답을 들었어요.
선생님 “얘야, 한 줄 읽어줄래요?”

저는 마을의 작은 서당에서 붓과 벼루를 옆에 두고 한자를 따라 썼어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소리와 함께 다시 쓰며 배웠어요.
서당 선생 “천천히 또박또박 해요,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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