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그리기
선생님은 저에게 학교 가는 길을 종이에 그려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연필을 들고 아는 길을 열심히 그렸어요.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이 복잡하게 이어져 있었어요.
선생님 “얘야, 너의 학교 가는 길을 한번 그려볼까?”
지도를 펼치면 1부 · 6장면

선생님은 저에게 학교 가는 길을 종이에 그려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연필을 들고 아는 길을 열심히 그렸어요.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이 복잡하게 이어져 있었어요.
선생님 “얘야, 너의 학교 가는 길을 한번 그려볼까?”

제가 그린 그림은 너무 복잡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웠어요. 그때 선생님이 지도는 복잡한 것을 간단한 '기호'로 나타낸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지도의 비밀에 깜짝 놀랐어요.
선생님 “실제 건물을 다 그리기엔 너무 복잡하지? 지도는 기호로 간단하게 나타내는 거야.”

학교, 집, 병원, 공원 등 여러 건물을 나타내는 기호를 배웠어요. 저는 이제 복잡했던 그림 대신 간단한 기호를 이용해 다시 지도를 그려보기 시작했어요. 훨씬 깔끔해졌어요.
나 “와, 학교를 이렇게 표시하는군요!”

지도를 어느 방향으로 놓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선생님은 나침반을 보여주며 동서남북 방위를 찾는 법을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신기한 듯 나침반을 들여다보았어요.
선생님 “지도를 읽으려면 먼저 동서남북을 알아야 해. 이게 나침반이란다.”

동서남북을 알게 된 저는 이제 지도 위에 방위를 표시했어요. 북쪽이 위로 가도록 지도를 돌려놓자 지도가 실제 세상과 딱 들어맞는 기분이 들었어요. 지도가 더 잘 보이게 되었어요.
나 “북쪽이 여기니까 지도는 이렇게 놓아야겠네요!”

배운 기호들과 동서남북 방위를 이용해 저는 드디어 제 동네 지도를 완성했어요. 집, 학교, 공원 등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멋진 지도가 되었어요. 이제 이 지도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나 “짜잔! 제 동네 지도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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