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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실제 세상

지도를 펼치면 2부 · 6장면

📖 책처럼 펼쳐 읽기
1

지도를 따라 걸어요

저는 제가 만든 지도를 들고 학교 밖으로 나왔어요. 지도에 그려진 대로 걸어 보며 주변을 살펴보았어요.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두근거렸어요.

나 “지도를 보면서 걸으니까 왠지 더 재밌어요!”

2

기호는 건물과 똑같아!

제가 지도에 학교 기호가 그려진 곳에 도착하니, 정말로 학교가 보였어요. 공원 기호가 있는 곳에는 넓은 공원이 있었어요. 저는 지도 속 기호와 실제 건물이 똑같다는 것을 확인하고 환하게 웃었어요.

나 “와, 지도랑 똑같네요! 여기가 학교네요!”

3

방향을 맞춰봐

길을 걷다가 헷갈릴 때, 저는 지도의 방위를 이용했어요. 나침반을 꺼내 북쪽을 확인하고, 지도를 돌려 방향을 맞추었어요. 그러자 잃었던 길도 다시 찾을 수 있었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나 “음, 북쪽이 이쪽이니 지도를 이렇게 돌려야겠어요!”

4

언덕을 지나 강으로

저는 길을 걷다 작은 언덕을 만났어요. 그리고 곧 시원하게 흐르는 강도 보았어요. 그런데 지도에는 언덕과 강이 그저 평평하게만 그려져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지도에 높고 낮은 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 “지도에는 언덕이랑 강이 그냥 평평하게만 그려져 있네요?”

5

높낮이를 나타내는 법

선생님은 산과 강처럼 높고 낮은 지형을 지도에 나타내는 방법으로 '등고선'과 '색깔'을 알려주셨어요. 등고선이 촘촘할수록 경사가 가파르다는 설명을 들으니, 저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선생님 “높낮이는 등고선이나 색깔로 나타낼 수 있어요. 등고선이 촘촘하면 경사가 가파른 곳이에요.”

6

입체적인 지도

저는 등고선과 색깔을 이용해 아까 보았던 언덕과 강을 지도에 새롭게 그렸어요. 이제 지도가 훨씬 더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느껴졌어요. 마치 작은 세상을 손안에 담은 것 같았어요.

나 “와, 이제 언덕이랑 강이 진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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