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를 따라 걸어요
저는 제가 만든 지도를 들고 학교 밖으로 나왔어요. 지도에 그려진 대로 걸어 보며 주변을 살펴보았어요.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두근거렸어요.
나 “지도를 보면서 걸으니까 왠지 더 재밌어요!”
지도를 펼치면 2부 · 6장면

저는 제가 만든 지도를 들고 학교 밖으로 나왔어요. 지도에 그려진 대로 걸어 보며 주변을 살펴보았어요.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두근거렸어요.
나 “지도를 보면서 걸으니까 왠지 더 재밌어요!”

제가 지도에 학교 기호가 그려진 곳에 도착하니, 정말로 학교가 보였어요. 공원 기호가 있는 곳에는 넓은 공원이 있었어요. 저는 지도 속 기호와 실제 건물이 똑같다는 것을 확인하고 환하게 웃었어요.
나 “와, 지도랑 똑같네요! 여기가 학교네요!”

길을 걷다가 헷갈릴 때, 저는 지도의 방위를 이용했어요. 나침반을 꺼내 북쪽을 확인하고, 지도를 돌려 방향을 맞추었어요. 그러자 잃었던 길도 다시 찾을 수 있었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나 “음, 북쪽이 이쪽이니 지도를 이렇게 돌려야겠어요!”

저는 길을 걷다 작은 언덕을 만났어요. 그리고 곧 시원하게 흐르는 강도 보았어요. 그런데 지도에는 언덕과 강이 그저 평평하게만 그려져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지도에 높고 낮은 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 “지도에는 언덕이랑 강이 그냥 평평하게만 그려져 있네요?”

선생님은 산과 강처럼 높고 낮은 지형을 지도에 나타내는 방법으로 '등고선'과 '색깔'을 알려주셨어요. 등고선이 촘촘할수록 경사가 가파르다는 설명을 들으니, 저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선생님 “높낮이는 등고선이나 색깔로 나타낼 수 있어요. 등고선이 촘촘하면 경사가 가파른 곳이에요.”

저는 등고선과 색깔을 이용해 아까 보았던 언덕과 강을 지도에 새롭게 그렸어요. 이제 지도가 훨씬 더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느껴졌어요. 마치 작은 세상을 손안에 담은 것 같았어요.
나 “와, 이제 언덕이랑 강이 진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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