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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전해진 날

신윤복 5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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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신윤복과 전시장에

큰 전시장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도윤이가 화가 신윤복의 그림 한쪽을 조심히 잡고 들어갔어요. 신윤복 화반이 다른 쪽을 받치며 함께 걸었어요.

전시 관계자 “어서 오세요, 이쪽으로 모셔요.”

도윤이 “제가 도울게요, 조심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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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과 자리 맞추기

전시장 안에서 모두가 위치를 살폈어요. 도윤이가 신윤복 화반과 함께 그림을 걸 자리를 맞추었어요. 신윤복 화반이 벽의 높이를 재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전시 담당 “여기에 가장 잘 보일 거예요.”

도윤이 “여기로 놓을까요? 제가 받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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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의 그림 앞에서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조용히 들어왔어요. 도윤이가 관람객을 안내하며 신윤복 화반의 그림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신윤복 화반은 조금 떨어져서 사람들의 표정을 지켜보았어요.

관람객 “색이 참 곱네요.”

도윤이 “저쪽에서 보시면 더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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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의 그림 공개

공식 공개 시간이 되어 천이 내려갔어요. 도윤이가 손잡이를 잡아 당기자 신윤복 화반의 그림이 드러났어요. 신윤복 화반이 조용히 고개를 숙였어요.

전시 사회자 “이 작품을 이제 공개합니다!”

도윤이 “셋, 둘, 하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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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의 붓질 가까이

사람들이 모여 붓자국을 들여다보았어요. 도윤이가 신윤복 화반의 손놀림을 가리키며 작은 설명을 해주었어요. 신윤복 화반은 옆에서 미소를 지었어요.

전시 담당 “이 부분의 색 쓰임이 아름답습니다.”

도윤이 “이 선은 이렇게 그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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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과 작별 인사

전시가 끝나갈 무렵 모두가 고운 눈길로 그림을 바라보았어요. 도윤이가 신윤복 화반의 작품을 정리하며 오늘을 기억했어요. 신윤복 화반이 도윤아를 바라보았어요.

관람객 “오늘 보아서 참 좋았어요.”

도윤이 “저도 오래 기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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