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다키즈
‹ 무료 동화책

가난한 심청이

심청전 1부 · 6장면

1

다정한 부녀

앞을 못 보시는 아버지를 위해 수아는 매일 아침밥을 지었어요. 조용하지만 정이 넘치는 아침 식사 시간이었어요.

수아 “아버지, 오늘 아침 식사는 따뜻한 죽이에요. 많이 드세요!”

심학규 “우리 수아야, 덕분에 늘 든든하구나.”

2

아버지의 아픔

아버지는 눈을 못 뜨시는 것을 슬퍼하며 자주 한숨을 쉬셨어요. 수아는 옆에서 다정하게 마음을 보살폈어요.

심학규 “내가 눈만 떴다면... 우리 수아가 이렇게 고생하지 않을 텐데...”

수아 “아버지, 괜찮아요. 제가 옆에 있잖아요!”

3

공양미 삼백 석

아버지가 절에 가시던 길에 우물에 빠지실 뻔했어요. 스님은 눈을 뜨게 하는 방법으로 공양미 삼백 석을 말씀하셨어요. 수아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스님 “부처님께 공양미 삼백 석을 바치면 눈을 뜰 수 있을 것입니다.”

심학규 “삼백 석이라니...!”

4

결심의 밤

수아는 공양미 삼백 석을 구할 길이 없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어떻게 해야 아버지가 눈을 뜰 수 있을지 깊이 고민했어요.

수아 “어떻게 해야 아버지가 눈을 뜨실 수 있을까...”

심학규 “(잠꼬대로) 삼백 석... 삼백 석...”

5

뱃사람과의 만남

수아는 아버지를 위해 결심했어요. 뱃사람들이 공양미 삼백 석을 주고 바다에 바칠 처녀를 구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뱃사람 “공양미 삼백 석을 내겠소. 대신 바다에 바칠 처녀를 구하시오.”

수아 “제가 가겠습니다.”

6

슬픈 이별

이제 떠날 시간이었어요. 앞을 못 보시는 아버지는 떠나는 것을 알지 못했어요. 수아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꼭 안아드렸어요.

수아 “아버지, 제가 금방 돌아올게요. 부디 몸 건강히 계세요.”

심학규 “우리 수아야, 잘 다녀오렴.”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이 이야기,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면 어떨까요?

사진 한 장이면 우리 아이 얼굴로 다시 그려집니다. 같은 이야기, 주인공만 우리 아이로요. 캐릭터 첫 한 벌은 무료예요.

우리 아이로 만들어 보기 →
다음 이야기 용궁에서의 재회 ›

다른 무료 동화책

우리 아이 동화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