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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용왕과 자라의 임무

토끼와 자라 1부 · 6장면

1

병든 용왕

깊은 바닷속 용궁에 용왕님이 살고 있었어요. 용왕님이 시름시름 앓아 자리에 누우시자, 수아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용왕님을 바라보았어요.

신하1 “용왕님, 부디 기운을 내시옵소서!”

2

토끼 간을 찾아라

신하들은 용왕님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았어요. 의원님의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수아는 깜짝 놀라 귀를 쫑긋 세웠어요.

의원 “토끼의 간만이 용왕님을 살릴 수 있사옵니다!”

3

자라의 여행

결국 충성스러운 마음으로, 수아가 토끼 간을 구하러 육지로 가기로 했어요. 수아는 무사히 다녀오기를 바라며 작은 목소리로 다짐했어요.

수아 “용왕님, 제가 토끼를 데려오겠습니다!”

4

육지의 토끼

넓고 푸른 육지 숲속에서 토끼 한 마리가 깡충깡충 뛰어놀고 있었어요. 수아는 토끼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었어요.

수아 “저기, 토끼가 보이는구나!”

5

용궁 자랑

수아가 토끼에게 다가가 용궁의 아름다움을 자랑했어요. 토끼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어요.

수아 “용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란다!”

6

용궁으로 출발

용궁 이야기에 토끼는 가고 싶어졌어요. 수아는 토끼의 결심을 북돋우며 함께 용궁으로 가자고 용기를 주었어요.

토끼 “정말 그렇게 멋진 곳이라면, 나도 가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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