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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용왕과 자라의 임무

토끼와 자라 1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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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닷가의 두 친구

수아는 바닷가 숲에서 토끼를 만났어요. 둘은 파도가 닿지 않는 풀밭에 앉아 쉬었어요.

2

앓고 있는 용왕

바닷속 용궁에서는 용왕이 앓고 있었어요. 의원은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어요.

용왕 “토끼를 찾아오너라.”

3

자라의 초대

육지에 나온 자라는 토끼에게 용궁을 자랑했어요. 수아는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들었어요.

자라 “바닷속 궁전을 구경하러 가지 않을래?”

4

돌아올 방법을 물어요

토끼가 가 보고 싶다고 하자 수아는 돌아올 방법부터 물었어요. 자라는 안전하게 왕복할 보호 물방울을 보여 주겠다고 했어요.

수아 “바닷속에서도 숨 쉬고 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

5

몸을 바꾸지 않는 마법

자라가 만든 투명 물방울에는 마른 공기가 들어 있었어요. 수아는 모습이 그대로인지 살피고 토끼와 함께 가기로 했어요.

자라 “이 물방울은 육지에 닿을 때까지 너를 감싸 줄 거야.”

6

나란히 바다로

토끼는 자라 등에 올라탔어요. 수아의 물방울은 그 옆으로 나란히 움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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