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친구
수아는 작은 생쥐가 지나갈 길을 먼저 내주었어요. 생쥐는 멈춰 서서 수아를 바라보고 숲으로 갔어요.
사자와 생쥐 1부 · 6장면

수아는 작은 생쥐가 지나갈 길을 먼저 내주었어요. 생쥐는 멈춰 서서 수아를 바라보고 숲으로 갔어요.

큰 나무 아래에서는 사자가 잠들어 있었어요. 생쥐는 그 곁을 지나가려 했어요.

생쥐가 실수로 사자의 발에 닿았어요. 잠에서 깬 사자는 생쥐를 앞발로 붙잡았어요.

생쥐는 놓아 달라고 부탁했어요. 언젠가 도움을 갚겠다고 말했어요.
생쥐 “놓아주시면 언젠가 꼭 도와드릴게요.”

사자는 작은 생쥐의 말에 웃었어요. 그래도 앞발을 들어 생쥐를 놓아주었어요.
사자 “좋다, 조심해서 가거라.”

무사히 돌아온 생쥐는 사자가 놓아 준 일을 들려주었어요. 수아는 생쥐의 작은 약속을 마음에 담아 두었어요.
생쥐 “사자님이 나를 놓아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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