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을 들어 주는 친구
수아는 친구 콩쥐를 만나러 갔어요. 콩쥐는 혼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털어놓았어요.
수아 “힘든 일을 혼자 참지 않아도 돼요.”
콩쥐 팥쥐 1부 · 6장면

수아는 친구 콩쥐를 만나러 갔어요. 콩쥐는 혼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털어놓았어요.
수아 “힘든 일을 혼자 참지 않아도 돼요.”

새엄마는 콩쥐에게 물독을 채우라고 했어요. 수아는 물이 새는 작은 구멍을 발견했어요.
수아 “여기로 물이 새고 있어요.”

두꺼비가 다가와 작은 구멍을 몸으로 막았어요. 수아는 두꺼비가 놀라지 않도록 뒤로 비켜 주었어요.

콩쥐에게는 밭일도 남아 있었어요. 수아는 잠깐 쉬자며 물을 건넸어요.
수아 “먼저 물을 마시고 쉬어요.”

황소가 나타나 쟁기를 끌어 주었어요. 수아와 콩쥐는 황소가 지나갈 길을 비웠어요.

다음 날 새엄마와 팥쥐는 마을 잔치에 갔어요. 콩쥐에게는 뒤섞인 곡식을 고르는 일이 남았어요.
콩쥐 “나도 잔치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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