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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심부름

콩쥐 팥쥐 1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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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을 들어 주는 친구

수아는 친구 콩쥐를 만나러 갔어요. 콩쥐는 혼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털어놓았어요.

수아 “힘든 일을 혼자 참지 않아도 돼요.”

2

새는 물독

새엄마는 콩쥐에게 물독을 채우라고 했어요. 수아는 물이 새는 작은 구멍을 발견했어요.

수아 “여기로 물이 새고 있어요.”

3

두꺼비의 도움

두꺼비가 다가와 작은 구멍을 몸으로 막았어요. 수아는 두꺼비가 놀라지 않도록 뒤로 비켜 주었어요.

4

넓은 밭 앞에서

콩쥐에게는 밭일도 남아 있었어요. 수아는 잠깐 쉬자며 물을 건넸어요.

수아 “먼저 물을 마시고 쉬어요.”

5

황소가 나서요

황소가 나타나 쟁기를 끌어 주었어요. 수아와 콩쥐는 황소가 지나갈 길을 비웠어요.

6

잔치에 가고 싶은 마음

다음 날 새엄마와 팥쥐는 마을 잔치에 갔어요. 콩쥐에게는 뒤섞인 곡식을 고르는 일이 남았어요.

콩쥐 “나도 잔치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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