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밭을 갈아요
황소의 도움으로 수아는 힘든 밭갈이를 순식간에 마칠 수 있었어요. 황소가 쟁기를 끄느라 정말 힘이 셌어요.
황소 “수아야, 정말 잘했구나.”
콩쥐 팥쥐 2부 · 6장면

황소의 도움으로 수아는 힘든 밭갈이를 순식간에 마칠 수 있었어요. 황소가 쟁기를 끄느라 정말 힘이 셌어요.
황소 “수아야, 정말 잘했구나.”

온 마을에 원님의 잔치 소문이 돌았어요. 팥쥐와 새엄마는 예쁜 옷을 입고 잔치 준비를 했고, 수아는 구석에서 부러워하며 바라보았어요.
새엄마 “팥쥐야, 어서 예쁜 옷을 입고 잔치에 가자!”

수아는 잔치에 가고 싶었지만 새엄마가 허락하지 않았어요. 새엄마는 온갖 곡식을 섞어 놓고 잔치 전에 다 고르라고 시켰어요.
수아 “이걸 언제 다 고르지?”

막막해하던 수아에게 수많은 참새들이 날아들어 곡식들을 빠르게 골라주었어요. 참새들이 순식간에 종류별로 나누어 주었어요.
수아 “참새들이 도와줘요!”

수아가 곡식을 다 고르자,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왔어요. 선녀는 수아에게 아름다운 한복과 예쁜 꽃신을 선물했어요.
선녀 “수아야, 착한 마음씨에 대한 보상이란다.”

수아는 선녀에게 받은 새 옷으로 갈아입었어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한 수아는 잔치로 향했어요.
선녀 “수아야, 이제 잔치에 가도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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