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을 보았어요
나무 사이로 하늘을 나는 칠이 보였어요. 수아는 배운 말을 떠올려 도움을 청했어요.
수아 “칠, 우리는 정글의 친구예요! 발루에게 제가 여기 있다고 알려 주세요!”
정글북 2부 · 6장면

나무 사이로 하늘을 나는 칠이 보였어요. 수아는 배운 말을 떠올려 도움을 청했어요.
수아 “칠, 우리는 정글의 친구예요! 발루에게 제가 여기 있다고 알려 주세요!”

칠은 곧바로 발루와 바기라를 찾아갔어요. 원숭이들이 오래된 도시로 갔다고 알려 주었어요.
칠 “오래된 돌 도시로 갔어요!”

발루와 바기라는 카아에게 도움을 구했어요. 카아는 돌담을 지나는 길을 잘 알고 있었어요.
바기라 “아이를 데려올 길을 함께 찾아 줘.”

원숭이들은 수아를 오래된 돌 도시로 데려갔어요. 수아는 낯선 곳에서 함부로 움직이지 않고 길을 살폈어요.

수아는 원숭이들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말했어요. 원숭이들이 듣지 않자 도움을 청할 길을 다시 살폈어요.
수아 “내가 싫다고 하면 멈춰 줘.”

수아는 무너진 벽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자리에 앉았어요. 칠이 말을 전해 주기를 바라며 숨을 천천히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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