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이 왔어요
익숙한 발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수아는 친구들이 찾아온 것을 보고 힘을 냈어요.
발루 “우리가 왔어, 그 자리에 있어!”
정글북 3부 · 6장면

익숙한 발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수아는 친구들이 찾아온 것을 보고 힘을 냈어요.
발루 “우리가 왔어, 그 자리에 있어!”

카아는 막힌 문가의 느슨한 돌을 밀었어요. 수아가 걸어서 나갈 만큼 길이 넓어졌어요.

수아는 친구들이 알려 준 길로 걸어갔어요. 발루와 바기라는 곁을 지키며 숲으로 돌아왔어요.

수아는 길을 알려 주다가 갑자기 데려가졌다고 말했어요. 발루는 수아의 잘못이 아니라며 무사히 돌아와 기쁘다고 했어요.
수아 “무서울 때 칠에게 도움을 불렀어요.”
발루 “도와주려던 네 마음은 잘못이 아니야.”

수아는 칠과 카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어요. 서로의 힘이 모여 돌아올 수 있었어요.
수아 “제 말을 듣고 도와줘서 고마워요.”

수아는 늑대 가족 곁에 앉아 따뜻한 털에 손을 얹었어요. 자기 목소리가 친구들에게 닿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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