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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침묵의 하루

헬렌 켈러 1부 · 6장면

1

헬렌의 손을 잡고

아이는 작은 손을 뻗어 헬렌 켈러의 손을 꼭 잡았어요. 헬렌 켈러는 고요히 앉아 있었고, 방 안은 따뜻한 햇살로 가득했어요.

어머니 “헬렌아, 아침이야. 여긴 따뜻해.”

2

꽃을 손에 담아

아이는 작은 꽃을 손에 쥐고 헬렌 켈러의 손바닥에 살포니 올려놓았어요. 헬렌 켈러는 손끝으로 꽃잎을 더듬으며 조용히 움직였어요.

아버지 “손으로 느끼게 해주렴, 조심히.”

3

함께 피하는 소리

아이는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헬렌 켈러를 끌어안았어요. 헬렌 켈러는 아이의 품에 안겨 조용히 숨을 쉬었어요.

어머니 “괜찮아, 여기로 와요.”

4

손바닥에 글자를

아이는 어머니 옆에 앉아 헬렌 켈러의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그려보았어요. 헬렌 켈러는 아이의 손끝 움직임을 집중해서 따라갔어요.

어머니 “이렇게 손으로 보여 주면 어떤지 봐요.”

5

물결 속에 웃음

아이는 그릇에 담긴 물에 손을 담갔어요. 헬렌 켈러도 아이 옆에 앉아 손으로 물결을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어요.

아버지 “조심해, 그러나 함께 놀아도 좋아.”

6

밤을 함께

아이는 이불을 펼쳐 헬렌 켈러를 눕혔어요. 헬렌 켈러는 아이의 손을 잡은 채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어머니 “잘 자렴, 내일도 함께하자.”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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