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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과자집

헨젤과 그레텔 1부 · 6장면

1

깊은 숲 속으로

그레텔과 하람이는 숲길을 따라 걸었어요. 아빠는 나무를 하러 가자고 했지만 사실은 아이들을 두고 가려 했어요. 하람이는 그레텔의 손을 꼭 잡고 숲으로 들어섰어요.

그레텔 “하람아, 너무 걱정 마. 내가 길을 잘 찾아 놓을게.”

2

새들이 먹어버린 빵

하람이는 주머니에서 빵 조각을 꺼내 길에 떨어뜨렸어요. 작은 새들이 빵을 모두 쪼아 먹어 버렸어요. 하람이는 새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레텔 “하람아, 빵이 다 없어졌어!”

3

길을 잃었어요

밤이 되자 숲에서 길을 잃었어요. 빵 조각이 모두 없어졌어요. 하람이는 추운 밤바람에 몸을 웅크렸어요.

그레텔 “어쩌지? 빵 조각이 하나도 없어.”

4

배고픈 아이

다음 날 아침, 하람이는 배가 너무 고팠어요. 숲 속을 헤매다가 달콤한 냄새를 맡았어요. 하람이는 배를 문지르며 빨리 가자고 재촉했어요.

그레텔 “무슨 냄새지? 달콤한 냄새가 나!”

5

과자집의 발견

숲 속에서 과자로 만든 집을 발견했어요. 지붕은 초콜릿, 벽은 쿠키, 창문은 사탕으로 되어 있었어요. 하람이는 눈을 크게 뜨고 집을 바라봤어요.

그레텔 “하람아, 와, 이건 꿈일 거야!”

6

냠냠, 맛있는 과자

하람이는 참지 못하고 과자집에서 과자를 떼어 먹기 시작했어요. 지붕을 조금씩 떼어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레텔도 창문을 먹으며 행복해했어요.

그레텔 “하람아, 정말 맛있어!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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