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을 배우는 시간
선생님이 인사하는 말을 알려 주었어요. 하람이는 손짓과 말을 천천히 따라 했어요.
릴리푸트 선생님 “천천히 말해도 괜찮아요.”
걸리버 여행기 2부 · 6장면

선생님이 인사하는 말을 알려 주었어요. 하람이는 손짓과 말을 천천히 따라 했어요.
릴리푸트 선생님 “천천히 말해도 괜찮아요.”

하람이는 배운 말로 먼저 인사했어요. 작은 친구가 웃으며 답해 주었어요.
하람이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릴리푸트 친구 “나도 반가워요.”

다음 날 하람이는 풀잎 사이에서 작은 모자를 보았어요. 혼자 집어 들지 않고 친구에게 물었어요.
하람이 “이 모자는 누구의 것인가요?”

친구는 바람에 날아간 자기 모자라고 했어요. 하람이는 허락을 받고 모자를 낮은 돌 위에 놓았어요.
릴리푸트 친구 “내 모자예요, 그 돌 위에 놓아 줄래요?”

친구는 되찾은 모자를 주머니에 넣었어요. 하람이는 먼저 물어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릴리푸트 친구 “내 물건을 먼저 물어봐 주어 고마워요.”

작은 길에 나뭇가지가 걸려 있었어요. 하람이는 어디에 옮기면 좋을지 먼저 물었어요.
하람이 “이 가지를 어디에 놓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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