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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의 등장

금도끼 은도끼 2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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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솔직한 말

수아는 쇠빛 도끼와 나무 손잡이를 또렷이 기억했어요. 반짝이는 선물보다 본 사실을 말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수아 “나무 손잡이에 어두운 쇠날이 달려 있었어요.”

2

이번에는 은도끼

이번에는 은빛 도끼가 물 위로 올라왔어요. 나무꾼은 그것도 자기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나무꾼 “이 은도끼도 제 것이 아닙니다.”

3

익숙한 쇠도끼

산신령은 마지막으로 낡은 쇠도끼를 꺼냈어요. 나무꾼은 자기 도끼를 알아보았어요.

나무꾼 “맞습니다, 제가 잃어버린 도끼입니다.”

4

정직한 마음

산신령은 나무꾼의 정직한 마음을 기뻐했어요. 세 도끼를 모두 선물로 주며 수아의 또렷한 기억도 칭찬했어요.

산신령 “네 정직한 마음이 참 귀하구나.”

5

돌아갈 준비

수아는 바구니에 있던 끈을 건넸어요. 나무꾼은 도끼들을 덮개와 흰 천으로 싸서 단단히 묶었어요.

6

소문을 들은 이웃

마을의 다른 나무꾼이 도끼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는 금도끼를 얻을 생각에 눈이 커졌어요.

욕심쟁이 나무꾼 “나도 그 연못에 가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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