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치아 시장
제가 반짝이는 작은 관을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가리켰어요. 갈릴레오가 옆에서 그 물건을 바라보았어요.
상인 “이것 보시오, 새로운 물건이요.”
갈릴레오 “어디 한번 보지요, 얘야.”
갈릴레오 2부 · 6장면

제가 반짝이는 작은 관을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가리켰어요. 갈릴레오가 옆에서 그 물건을 바라보았어요.
상인 “이것 보시오, 새로운 물건이요.”
갈릴레오 “어디 한번 보지요, 얘야.”

제가 상인의 손에서 긴 관을 가까이 보았어요. 갈릴레오가 옆에서 렌즈의 배열을 살펴보았어요.
상인 “가까이 가져와 보시오.”
갈릴레오 “유리와 관의 조합이군요.”

제가 망원경을 두 손으로 잡고 갈릴레오에게 건넸어요. 갈릴레오가 관을 들어 멀리 항구를 바라보았어요.
갈릴레오 “저쪽 항구의 배들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나 “저 깃발도 보이나요?”

제가 망원경을 들여다보고 멀리 돛단배를 발견했어요. 갈릴레오가 옆에서 같이 그 모습을 확인했어요.
나 “저 그림이 보여요!”
갈릴레오 “정말 눈으로는 보이지 않던 것이로군요.”

제가 상인의 자리에서 작은 렌즈 여러 개를 모았어요. 갈릴레오가 그 렌즈를 손에 들고 생각에 잠겼어요.
갈릴레오 “우리가 더 좋은 렌즈를 맞춰보아야겠어요.”
나 “제가 렌즈를 찾아올게요.”

제가 갈릴레오의 어깨를 토닥이며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갈릴레오가 렌즈를 꺼내 들고 계획을 말하기 시작했어요.
나 “저와 함께 만들어볼래요?”
갈릴레오 “함께라면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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