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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의 아이

파브르 1부 · 6장면

1

파브르의 벌레

아이는 풀밭에 엎드려 눈을 반짝이며 벌레를 보고 있었어요. 파브르가 옆에 엎드려 다리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었어요.

파브르 “조용히 보자, 아주 작은 일이 큰 이야기를 해요.”

아이 “아이야, 더 가까이 가도 되나요?”

2

파브르의 돋보기

아이는 손으로 작은 유리 조각을 받쳐 들고 풀잎을 들여다보았어요. 파브르가 옆에서 유리를 함께 잡아주며 확대해서 보여주었어요.

파브르 “작게 보이는 세계가 훨씬 크단다.”

아이 “와, 다리가 더 많아 보여요!”

3

파브르와 개미들

아이는 조심히 작은 나뭇가지를 옮기며 개미 길을 막지 않게 도왔어요. 파브르가 옆에서 개미들이 줄지어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어요.

파브르 “그들은 모두 자기 역할을 가지고 있어.”

아이 “아이야, 길을 바꾸면 불편할까요?”

4

파브르와 메뚜기

아이가 웃으며 메뚜기를 뒤쫓아 풀밭을 뛰어갔어요. 파브르가 천천히 따라오며 메뚜기를 관찰하려고 했어요.

아이 “아이야, 얼마나 빨라요!”

파브르 “너무 세게 잡지 말고 살짝 보자.”

5

파브르의 은신처

아이는 잎사귀 입구를 살짝 덮어 어둠을 만들어 주었어요. 파브르가 빈 잎사귀로 작은 은신처를 만들어 벌레가 쉬게 해주었어요.

파브르 “자연을 방해하지 않고 도와주는 거란다.”

아이 “아이야, 내일도 올게요,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6

파브르와 약속

아이는 파브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해가 낮게 드리워지는 풀밭을 뒤로 하며 둘은 내일도 또 오자고 약속했어요.

파브르 “매일 조금씩 보면 더 많은 비밀을 알 수 있어.”

아이 “아이야, 약속해요, 내일 또 놀러 올게요.”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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