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브르 선생님과 함께 교실로
저는 책과 작은 유리통을 나란히 들었어요. 파브르 선생님이 어두운 코트를 입고 앞에서 걸어가셨어요. 아침 햇살이 시골 학교 창문으로 들어왔어요.
파브르 “오늘은 첫 수업이에요, 얘야. 같이 잘해봐요.”
파브르 2부 · 6장면

저는 책과 작은 유리통을 나란히 들었어요. 파브르 선생님이 어두운 코트를 입고 앞에서 걸어가셨어요. 아침 햇살이 시골 학교 창문으로 들어왔어요.
파브르 “오늘은 첫 수업이에요, 얘야. 같이 잘해봐요.”

저는 작은 종이에 간단한 그림을 그려 붙였어요. 파브르 선생님이 곤충 관찰 상자를 하나씩 꺼내는 모습을 옆에서 보았어요.
파브르 “그림으로 구별하면 관찰하기 더 쉬울 거예요, 얘야.”

저는 손에 든 유리통을 동무들에게 하나씩 건네주었어요. 파브르 선생님이 앞에서 아이들을 환영하며 밖으로 나가자고 손짓했어요.
파브르 “오늘은 밖에서 작은 친구들을 찾아볼 거예요, 얘야. 조심히 관찰해요.”

저는 투명한 병을 조심스레 받쳤어요. 파브르 선생님이 손바닥의 작은 벌레를 가볍게 병 안으로 옮기셨어요. 저는 벌레가 꿈틀거리는 것이 보였어요.
나 “우와, 이렇게 작네요!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싶어요?”

저는 작은 공책에 벌레 모양을 간단하게 그려 보았어요. 파브르 선생님이 옆에서 관찰 순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설명하셨어요.
파브르 “얘야, 먼저 관찰하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림으로 남겨요.”

저는 가벼운 가방을 들고 파브르 선생님 옆을 따라 걸었어요. 선생님이 표본 상자를 정리하시는 모습을 뒤에서 보았어요.
파브르 “오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얘야. 내일도 또 관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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