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길을 따라
일행은 코끼리를 타고 철도가 없는 길을 지나갔어요. 쉬는 시간에 서윤이는 챙겨 온 물을 나누었어요.
80일간의 세계일주 2부 · 6장면

일행은 코끼리를 타고 철도가 없는 길을 지나갔어요. 쉬는 시간에 서윤이는 챙겨 온 물을 나누었어요.

포그와 파스파르투는 위험에 놓인 아우다를 도우러 갔어요. 서윤이는 길잡이와 안전한 쉼터에 남아 물을 준비했어요.
포그 “시간보다 사람의 안전이 먼저일세.”

파스파르투의 기지와 포그의 도움으로 아우다는 무사히 빠져나왔어요. 길잡이와 기다리던 서윤이는 준비한 물병을 건넸어요.
서윤이 “여기서 잠깐 쉬세요.”

홍콩에서 파스파르투와 떨어지자 서윤이는 그림장을 꼭 안았어요. 아우다에게 마지막 그림은 꼭 함께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서윤이 “우리 친구를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요코하마에서 서윤이는 그림 속 모자와 닮은 모습을 발견했어요. 포그가 그쪽으로 다가가자 반가운 파스파르투가 돌아보았어요.
서윤이 “저 모자, 우리 친구 같아요!”

다시 만난 친구들 덕분에 서윤이의 그림장도 환해졌어요. 아우다는 그림 속에 자기 자리도 있다며 미소 지었어요.
아우다 “나도 함께 그려 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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