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지나는 기차
미국을 가로지르는 기차가 멈추자 일행은 걱정했어요. 서윤이는 그림장을 펼쳐 아직 함께할 길이 남았다고 말했어요.
서윤이 “아직 우리 그림은 끝나지 않았어요.”
80일간의 세계일주 3부 · 6장면

미국을 가로지르는 기차가 멈추자 일행은 걱정했어요. 서윤이는 그림장을 펼쳐 아직 함께할 길이 남았다고 말했어요.
서윤이 “아직 우리 그림은 끝나지 않았어요.”

뉴욕에서 배를 놓친 포그는 다른 배편을 마련했어요. 서윤이는 아우다에게 자리를 내주고 마지막 그림에 넣을 풍경을 함께 골랐어요.

영국에 도착하자 픽스는 포그를 잘못 의심해 붙잡았어요. 오해가 풀린 뒤 일행은 서둘러 런던으로 향했어요.

포그는 약속한 날이 지났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숙였어요. 서윤이가 날짜를 다시 확인해 보자고 묻자 파스파르투가 알아보겠다고 했어요.
서윤이 “정말 늦었는지 한 번만 더 알아보면 안 될까요?”

다음 날 파스파르투는 교회에서 요일을 확인하고 생각보다 하루 이르다는 것을 알았어요. 동쪽으로 지구를 돌아오며 얻은 하루 덕분에 아직 시간이 있었어요.
파스파르투 “아직 약속한 시각 전입니다!”

포그는 제시간에 클럽에 도착해 약속을 지켰어요. 서윤이는 모두 함께 앉은 마지막 그림을 완성했어요.
포그 “네가 바라던 마지막 그림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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