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든 날의 약속
포그는 여든 날 안에 세계를 돌겠다는 내기를 했어요. 서윤이는 모두 함께 돌아오는 그림을 완성하고 싶었어요.
서윤이 “마지막 그림에는 우리 모두를 그릴래요.”
80일간의 세계일주 1부 · 6장면

포그는 여든 날 안에 세계를 돌겠다는 내기를 했어요. 서윤이는 모두 함께 돌아오는 그림을 완성하고 싶었어요.
서윤이 “마지막 그림에는 우리 모두를 그릴래요.”

서윤이는 자기 가방에 물병과 손수건을 넣었어요. 빠뜨리지 않도록 짐의 모양을 그림장에 그렸어요.

세 사람은 런던에서 기차를 탔어요. 서윤이는 손을 꼭 잡고 약속한 자리로 갔어요.

수에즈에서 형사 픽스가 포그의 뒤를 따르기 시작했어요. 서윤이는 일행 곁에서 자기 짐을 챙겼어요.

봄베이로 가는 배에서 서윤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그렸어요. 파스파르투의 둥근 모자도 잊지 않고 남겼어요.
서윤이 “지금까지 이렇게 멀리 왔어요.”

인도에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철도 때문에 기차가 멈췄어요. 포그가 다른 길을 찾는 동안 서윤이는 일행 곁에서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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