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다키즈
뜬다샵 고객센터 로그인
‹ 무료 이야기

해골물의 깨달음

원효 4부 · 6장면

📖 책처럼 펼쳐 읽기
19

동굴 앞

저는 길을 따라 걸어 동굴 앞에 섰어요. 원효는 입구에 서 있었고 산바람이 차갑게 불었어요.

원효 “얘야, 조용히 있어요.”

나 “네, 스님.”

20

작은 잠

저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 어둠과 조용함을 느꼈어요. 원효는 옆에 앉아 쉬었어요.

원효 “얘야, 여기서 조금 쉬어요.”

나 “알겠어요, 조심할게요.”

21

해골의 물

저는 밤새 쉬고 해골 안에 반짝이는 물을 보았어요. 원효가 가까이서 보고 계셨어요.

나 “스님, 이게 무엇이에요?”

원효 “얘야, 조용히 보아요. 마음을 잘 보아요.”

22

마음의 물

저는 해골 물을 보며 원효의 눈을 보았어요. 원효는 물과 마음이 닮았다고 천천히 설명했어요.

원효 “얘야, 보아요. 물이 어떠하냐는 마음에 달렸어요.”

나 “그럼 마음을 잘 살피면 되나요?”

23

웃음의 깨달음

저는 원효가 물을 보고 크게 웃는 것을 보았어요. 이유를 묻자 원효도 미소 지으며 말했어요.

원효 “얘야, 웃음에도 가르침이 있어요. 노래로도 전할 거예요.”

나 “저도 배워 노래할래요.”

24

백성 곁으로

저는 해가 밝아 동굴을 나섰어요. 원효와 함께 백성 곁으로 가기로 했어요.

원효 “얘야, 이제 돌아가서 널리 전해 보아요.”

나 “네, 함께할게요.”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이 이야기,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면 어떨까요?

사진 한 장이면 우리 아이 얼굴로 다시 그려집니다. 같은 이야기, 주인공만 우리 아이로요. 캐릭터 첫 한 벌은 무료예요.

우리 아이로 만들어 보기 →
다음 이야기 서라벌의 마지막 날 ›

다른 무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