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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페루 · 마추픽추 1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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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름이 걷히다

구름이 천천히 걷히자 높은 산꼭대기에 돌로 지은 도시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저는 숨을 크게 쉬며 멀리 펼쳐진 계단식 밭과 석벽을 바라봤어요.

가이드 “Bienvenido a Machu Picchu.”

나 “와, 구름이 걷혔어요!”

2

도시 전경

저와 가이드는 높은 곳에서 도시 전체를 천천히 둘러봤어요. 돌로 쌓은 건물들과 이어진 계단이 산비탈을 따라 정교하게 자리해 있었어요.

가이드 “이곳은 산의 윤곽을 따라 지어진 도시예요.”

나 “정말 큰 도시였어요?”

3

안내인을 만남

입구 근처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로 설명하는 가이드를 만났어요. 저는 가이드에게 케추아어 인사말을 배우며 질문했어요.

가이드 “We will walk through the terraces and stonework together.”

나 “어떻게 이 높은 곳에 지었어요?”

4

계단을 올라요

저는 가이드와 함께 계단식 밭을 따라 천천히 걸어 올라갔어요. 돌로 만든 넓은 계단을 발에 힘을 주어 오르며 땀이 조금 났어요.

가이드 “계단은 농사와 지형을 안정시키기 위해 만들었어요.”

나 “힘들지만 경치가 멋져요!”

5

돌을 만지다

저는 손으로 돌담의 이음새를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돌들이 아주 촘촘하게 맞물려 틈이 거의 없어서 놀랐어요.

가이드 “잰 손길로 돌을 맞춘 석조 기술이 계속 보존되어 있어요.”

나 “여기 틈이 없어요, 어떻게 저렇게 해요?”

6

물이 흐르다

작은 수로를 따라 물이 지금도 맑게 흐르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저는 손끝을 물에 넣어 차가운 감촉을 느꼈어요.

가이드 “물이 잘 흘러가도록 설계된 배수로가 많아요.”

나 “물이 아직도 흐르는 걸 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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