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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붉은문

일본 · 교토 후시미 이나리 1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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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붉은문

저는 신사 입구의 첫 붉은 문 앞에 섰어요. 커다란 문들이 줄지어 있는 길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가이드 “얘야, 여기서부터 길이 이어져요. 천천히 걸어볼까요?”

상인 “얘야, 사진 찍어줄까요?”

2

겹겹의 길

저는 붉은 토리이들이 이어진 좁은 길로 발을 들였어요. 문들이 반복되어 길이 터널처럼 보였어요.

가이드 “이 길을 따라 산꼭대기까지 이어져요. 많은 사람들이 기부로 세웠어요.”

나 “여기 문들이 계속 이어지네요!”

3

여우와 작은 제단

저는 길 옆의 돌로 된 여우상을 보고 멈췄어요. 여우상이 신사의 수호자임을 배우며 함께 절을 했어요.

가이드 “여우는 이나리 신사의 전령이에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곳이에요.”

나 “여우상이 귀엽네요.”

4

이나리 간식

저는 입구 근처 포장마차에서 따뜻한 이나리 초밥을 먹었어요. 짭조름 달콤한 맛이 등산 전 힘이 되었어요.

포장마차 주인 “아가, 따끈한 이나리 초밥 어때요?”

나 “한 입 먹어봐도 될까요?”

5

첫 계단

저는 돌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숨이 조금 찼지만 서로 응원하며 올라갔어요.

가이드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경치를 보면서 올라가요.”

나 “하나하나 올라가면 되죠?”

6

길의 시작

저는 언덕 위에서 길게 이어진 붉은 문들을 바라보았어요. 이 길이 오래된 전통과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다는 것을 느꼈어요.

가이드 “사람들이 감사의 뜻으로 문을 바친 곳이에요.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나 “정말 끝이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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