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
공항에서 차를 타고 국립공원 주차장에 도착했어요. 서윤이와 안내원이 전망대 난간으로 걸어갔어요.
안내원 “저쪽이 그랜드캐니언입니다, 넓게 펼쳐져 보여요.”
미국 · 그랜드캐니언 1부 · 6장면

공항에서 차를 타고 국립공원 주차장에 도착했어요. 서윤이와 안내원이 전망대 난간으로 걸어갔어요.
안내원 “저쪽이 그랜드캐니언입니다, 넓게 펼쳐져 보여요.”

서윤이는 난간에 서서 반대편까지 이어진 골짜기를 바라봤어요. 골짜기가 너무 깊어 목이 아플 정도로 내려다봤어요.
해설사 “여기서는 협곡의 크기가 한눈에 보여요. 안전선 안에 서 주세요.”

서윤이는 지도를 펼쳐서 골짜기의 끝과 강 위치를 찾았어요. 안내원과 함께 지도를 보며 크기를 상상했어요.
아이 “저 강은 얼마나 멀리 있어요?”
안내원 “아래쪽으로 많이 멀어요, 작은 강줄기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콜로라도강이에요.”

서윤이는 멀리 보이는 바위의 줄무늬가 층층이 다른 것을 알아차렸어요. 안내원은 각 층이 다른 돌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어요.
해설사 “바위의 색과 줄무늬는 다른 암석과 오래된 퇴적층을 보여줘요.”

서윤이는 멀리 아래쪽으로 흐르는 강이 실처럼 가늘게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안내원은 강이 수백만 년 동안 땅을 깎았다고 말했어요.
안내원 “이곳에서 보면 콜로라도강이 실처럼 보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협곡을 만들었어요.”

서윤이는 작은 카메라로 전망을 한 장 찍었어요. 사진을 찍고 나서 지도에 표시를 하고 다음 길을 준비했어요.
아이 “이 풍경을 친구들에게도 보여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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