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떠내려가
어른 없이 배에 남은 도윤이는 긴장했지만 작은 목소리로 용기를 냈어요. 배가 흔들리는 가운데 홀로 바다 위에 있었어요.
소년 “배가 움직여요, 도윤아 조심해요!”
도윤이 “나는 괜찮아요. 용기를 내요.”
15소년 표류기 1부 · 6장면

어른 없이 배에 남은 도윤이는 긴장했지만 작은 목소리로 용기를 냈어요. 배가 흔들리는 가운데 홀로 바다 위에 있었어요.
소년 “배가 움직여요, 도윤아 조심해요!”
도윤이 “나는 괜찮아요. 용기를 내요.”

파도를 본 도윤이는 섬으로 향해야 한다고 결심했어요. 배 끝으로 달려 바다에 홀로 뛰어내렸어요.
소년 “저 섬으로 가요, 도윤아 뛰어요!”
도윤이 “저를 따라와요!”

도윤이는 모래사장에 서서 섬을 둘러봤어요. 홀로 어디로 갈지 눈으로 찾았어요.
소년 “도윤아, 여기서 살아야 할까?”
도윤이 “먼저 안전한 곳을 찾아봐요.”

나눠 먹을 것을 모으기로 한 도윤이는 열매를 따러 작은 숲으로 홀로 들어갔어요.
소년 “누가 식량을 찾을래, 도윤아?”
도윤이 “제가 찾을게요. 여기 기다려요.”

도윤이는 대표를 뽑아 규칙을 만들자고 했어요. 투표가 조용히 진행되었고 도윤이는 홀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했어요.
소년 “우리는 규칙이 필요해요, 도윤아.”
도윤이 “모두 안전하게 지내려면 규칙이 필요해요.”

도윤이는 모닥불을 피워 따뜻하게 먹었어요. 나뭇가지를 모아 홀로 불을 지키는 일을 했어요.
소년 “불이 있으니 마음이 놓여요, 도윤아.”
도윤이 “제가 불을 더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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