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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의 모험

시골 쥐와 도시 쥐 2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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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찬장 아래 잔치

도시 쥐는 찬장 아래 남은 빵과 치즈를 자랑했어요. 수아는 두 친구가 다니는 길을 밟지 않게 발을 모았어요.

도시 쥐 “여기에는 먹을 것이 아주 많아.”

8

갑자기 열린 문

문이 열리자 두 쥐는 깜짝 놀라 틈으로 달아났어요. 수아는 발을 뒤로 당겨 길을 막지 않았어요.

수아 “나는 여기서 가만히 있을게.”

9

편안한 곳을 묻다

방이 조용해지자 수아는 두 쥐의 마음을 물었어요. 시골 쥐는 먹을 것이 많아도 쉬기가 어렵다고 했어요.

수아 “어디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니?”

시골 쥐 “나는 시골집이 편해.”

10

돌아가겠다는 선택

시골 쥐는 조용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어요. 수아는 이웃 아주머니와 함께 돌아갈 준비를 했어요.

시골 쥐 “나는 돌아갈게, 초대해 줘서 고마워.”

도시 쥐 “네가 편한 곳에서 잘 지내.”

11

혼자 두지 않을게

시골 쥐는 준비된 바구니에 스스로 들어갔어요. 수아는 돌아오는 길에도 조심스럽게 곁을 지켰어요.

수아 “네가 고른 집으로 함께 가자.”

12

우리에게 편한 자리

다음 날 수아는 익숙한 그늘에 곡식을 놓았어요. 시골 쥐는 마음 편히 먹었고 수아도 곁에서 웃었어요.

시골 쥐 “여기서는 천천히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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