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을 보자는 토끼
토끼는 처음 있던 자리에서 살펴보자고 했어요. 하람이와 호랑이는 토끼를 따라갔어요.
토끼 “처음 모습을 직접 봐야 알겠어요.”
토끼의 재판 3부 · 6장면

토끼는 처음 있던 자리에서 살펴보자고 했어요. 하람이와 호랑이는 토끼를 따라갔어요.
토끼 “처음 모습을 직접 봐야 알겠어요.”

토끼는 호랑이가 어디에 있었는지 물었어요. 하람이는 떨어진 길 위에서 조용히 기다렸어요.
토끼 “처음에는 어느 자리에 있었나요?”

호랑이는 처음 모습을 보여 주려고 아래로 내려갔어요. 토끼는 쓰러진 가지가 어떻게 놓였는지 살폈어요.
호랑이 “처음에는 바로 여기 있었지.”

토끼는 비탈에 걸친 가지 끝을 옆으로 밀었어요. 가지가 아래로 내려앉자 호랑이는 다시 올라올 수 없었어요.
토끼 “도움을 받고 약속을 깨면 안 돼요.”

토끼는 이제 안전한 길로 가자고 했어요. 하람이는 토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어요.
하람이 “제 이야기를 살펴봐 줘서 고마워요.”

멀리 마을 지붕이 보이자 하람이는 길게 숨을 내쉬었어요. 토끼가 곁에서 고개를 끄덕이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끼 “억울할 때 차근차근 말해 줘서 참 잘했어.”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사진 한 장이면 우리 아이 얼굴로 다시 그려집니다. 같은 이야기, 주인공만 우리 아이로요. 캐릭터 첫 한 벌은 무료예요.
우리 아이로 만들어 보기 →잠자기 모드화면은 어둡게, 이야기 소리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화면을 두 번 톡 누르면 돌아와요 · 휴대폰 옆 단추로 화면을 꺼도 소리는 계속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