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림 느끼기
운동장에서 갑자기 바닥이 흔들리는 걸 느꼈어요. 도윤이는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중심을 잡았어요.
선생님 “모두 침착해요, 천천히 움직이세요.”
땅이 움직이는 날 1부 · 6장면

운동장에서 갑자기 바닥이 흔들리는 걸 느꼈어요. 도윤이는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중심을 잡았어요.
선생님 “모두 침착해요, 천천히 움직이세요.”

도윤이는 선생님이 판과 단층을 설명하는 것을 들었어요. 땅속 큰판들이 천천히 움직이며 에너지가 쌓인다고 알았어요.
선생님 “땅은 한 조각이 아니에요, 여러 판이 만나서 움직여요.”

도윤이와 친구들은 상상 속 밧줄을 잡고 땅속 층을 따라 내려갔어요. 밑으로 내려갈수록 어둡고 따뜻해지는 것을 배웠어요.
나레이터 “이제 우리 함께 땅속 깊은 곳으로 내려가 볼까요?”

도윤이는 흙과 자갈, 단단한 암석 층을 차례로 만졌어요. 각 층이 다르게 생겼음을 직접 보고 알았어요.
지질학자 “이 부분은 퇴적층이고 저 아래는 단단한 암석층이에요.”

도윤이는 더 깊은 곳으로 가며 공기 온도가 올라가는 걸 느꼈어요. 맨틀 가까이는 암석이 뜨거워져서 부드러워지기도 한다고 배웠어요.
나레이터 “깊을수록 열이 많아지고 암석의 성질이 달라져요.”

멀리서 반짝이는 뜨거운 마그마를 보았어요. 도윤이는 안전한 거리를 지키며 굳은 암석 조각을 건네받아 관찰했어요.
지질학자 “직접 닿으면 위험하니 멀리서 관찰하고 굳은 샘플을 만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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