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만나기
저는 동네 어르신들께 옛이야기를 들으러 갔어요. 어르신의 말씀에서 장소의 옛 이름과 쓰임을 기록했어요.
어르신 “옛날엔 이곳에 장터가 있었단다.”
나 “장터였다는 걸 지도에 적어도 될까요?”
우리 고장 이야기 3부 · 6장면

저는 동네 어르신들께 옛이야기를 들으러 갔어요. 어르신의 말씀에서 장소의 옛 이름과 쓰임을 기록했어요.
어르신 “옛날엔 이곳에 장터가 있었단다.”
나 “장터였다는 걸 지도에 적어도 될까요?”

저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지도에 작은 메모로 옮겼어요. 각 장소 옆에 이야기의 핵심을 적었어요.
어르신 “거기에는 옛 우물이 있었지.”
나 “우물 표시를 작게 그려 넣을게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지도에서 달라진 곳과 그대로인 곳을 소리내어 확인했어요. 서로 의견을 나누며 근거를 대었어요.
친구 “여기는 사진과 달라졌네.”
나 “이곳은 건물이 새로 생겼어요.”

저는 친구들과 지도를 들고 동네를 걸으며 표시를 하나하나 확인했어요. 직접 가서 눈으로 보니 기록을 더 정확히 고칠 수 있었어요.
친구 “여기 표지판이 없어졌어!”
나 “그럼 지도에서 지워야 해요.”

저는 모은 정보로 최종 지도를 깔끔하게 그렸어요. 기호와 색을 정리해 누구나 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교사 “이제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보자.”
나 “네, 기호와 색을 정리했어요.”

저는 완성한 지도를 친구들과 어르신들 앞에서 설명했어요. 저는 지도에 담긴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어르신 “참 잘 만들었구나.”
나 “우리 동네 이야기를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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