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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태백까지

우리 국토를 걷다 1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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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해의 새벽

저는 동해 바닷가에서 해가 떠요. 동쪽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보고 바다 냄새를 맡았어요.

가이드 “얘야, 동쪽 해가 떠요. 같이 바라봐요.”

2

동쪽을 보다

제가 바다 쪽 바람을 손끝으로 느껴요. 바다에서 부는 바람이 기후에 영향을 준다고 배웠어요.

교사 “얘야, 바다 쪽 바람은 날씨를 부드럽게 만들어요.”

3

어촌을 만나다

제가 작은 어촌을 방문해 어부를 도와 그물을 정리했어요. 어촌은 바다와 가까워 생활이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고 알았어요.

어부 “얘야, 그물 한쪽을 잡아줄래요? 같이 정리해요.”

4

산길을 오르다

저는 태백산맥 자락으로 걸어 들어갔어요. 산기슭에서 산의 높이와 모양을 살펴봤어요.

등산가이드 “이 길을 따라 산맥이 이어져요. 조심히 걸어요.”

5

물길의 갈림

제가 산 위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따라 손으로 흐름을 가리켰어요. 산맥이 동쪽과 서쪽으로 물길을 나누는 것을 배웠어요.

교사 “얘야, 산맥은 강의 방향을 정해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가요.”

6

고도와 식생

저는 높이에 따라 나무와 풀이 달라지는 것을 살펴봤어요. 높은 곳은 더 시원하고 식물이 달라진다고 배웠어요.

식물학자 “얘야,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과 식생이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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