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밭 발견
저는 강릉의 풀밭에서 풀과 작은 벌레를 살펴보았어요. 신사임당은 옆에 앉아 스케치하며 벌레를 자세히 관찰했어요.
신사임당 “얘야, 조심히 잡아 와요.”
나 “네, 신사임당님! 여기 있어요.”
신사임당 1부 · 6장면

저는 강릉의 풀밭에서 풀과 작은 벌레를 살펴보았어요. 신사임당은 옆에 앉아 스케치하며 벌레를 자세히 관찰했어요.
신사임당 “얘야, 조심히 잡아 와요.”
나 “네, 신사임당님! 여기 있어요.”

저는 신사임당이 붓을 고르는 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어요. 신사임당은 잉크를 갈고 붓을 정리하며 색을 준비했어요.
신사임당 “얘야, 붓은 이렇게 잡아야 곱게 선이 나와요.”
나 “와, 손이 참 섬세해요!”

저는 작고 반짝이는 다리를 보며 숨을 죽였어요. 신사임당은 곁에서 자세히 관찰하고 작은 선을 살려 스케치했어요.
신사임당 “얘야, 작은 선 하나가 생김새를 바꿔줘요.”
나 “정말 다리가 반짝여요!”

저는 돌 위를 뛰어다니며 물결과 빛을 살폈어요. 신사임당은 개울가에 앉아 물결과 꽃 그림자를 스케치했어요.
신사임당 “얘야, 저 물결의 빛을 기억해 봐요.”
나 “저기 반짝이는 곳을 그려요!”

저는 신사임당이 펼친 초충도를 들여다보며 어떤 색을 더할지 이야기했어요. 신사임당은 부드럽게 색을 골라 더할 자리를 말해 주었어요.
신사임당 “얘야, 여기에 연한 녹색을 더하면 더 생기 있어 보여요.”
나 “정말 예뻐요. 또 그리고 싶어요!”

저는 신사임당과 함께 그림을 정리하며 다음을 약속했어요. 신사임당은 내일도 같이 풀밭에 가자고 말했어요.
신사임당 “얘야, 내일도 우리 같이 풀밭에 가요.”
나 “네, 꼭 같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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