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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교의 시작

나이팅게일 5부 · 6장면

25

깨끗한 시트를 들고

서윤이는 깨끗한 시트를 꼭 안고 복도를 걸었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문 앞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1860년 이른 아침이었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오늘은 중요한 시작이에요, 서윤아.”

26

꽃다발을 건네며

서윤이는 작은 꽃다발을 꼭 쥐고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옆에 섰어요. 객석이 밝은 아침 빛으로 가득 찼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함께 배우고 돌볼 거예요.”

학생 “서윤아, 오늘 정말 기뻐요.”

27

대야를 가져와

서윤이는 무거운 대야를 두 손으로 들고 탁자에 놓았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차분히 손씻기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손을 깨끗이 하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28

붕대를 건네며

서윤이는 부드럽게 붕대를 건네며 환자처럼 누운 사람을 바라보았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옆에서 천천히 지도했어요.

학생 “감사해요, 손이 정말 부드러워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천천히, 조심히 해요, 서윤아.”

29

펜을 건네며

서윤이는 잉크가 묻지 않게 펜을 조심스레 건넸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기록장을 펼쳐 이름을 가리켰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록은 앞으로의 일을 돕는 도구예요, 서윤아.”

30

등불을 끄며

서윤이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과 함께 복도의 등불을 하나씩 낮췄어요. 따뜻한 불빛이 창문 너머로 사라졌어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오늘 잘 해냈어요, 서윤아. 모두 고맙습니다.”

학생 “서윤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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