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학교
아버지와 런던에 온 서윤이는 기숙학교에 들어갔어요. 낯선 곳에서도 먼저 인사를 건넸어요.
아버지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어른에게 말하렴.”
소공녀 1부 · 6장면

아버지와 런던에 온 서윤이는 기숙학교에 들어갔어요. 낯선 곳에서도 먼저 인사를 건넸어요.
아버지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어른에게 말하렴.”

일 때문에 돌아가야 하는 아버지는 서윤이를 꼭 안았어요. 서윤이는 보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전하기로 했어요.

서윤이는 수업이 어려워 속상해하는 어먼가드를 만났어요. 정답을 재촉하는 대신 함께 생각하자고 했어요.
서윤이 “우리 천천히 같이 해 보자.”

바쁘게 일하던 베키를 본 서윤이는 잠깐 쉬어 가라고 했어요. 두 사람은 작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었어요.
서윤이 “여기 잠깐 앉아도 돼.”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왔어요. 돈도 잃었다는 말을 들은 서윤이는 큰 슬픔에 잠겼어요.

민친은 서윤이를 다락방으로 보내고 일을 시켰어요. 여러 날이 지나는 동안 베키는 가방을 함께 들며 곁을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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