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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과 맞선 날

장보고 3부 · 6장면

13

바다의 예감

아이는 밧줄을 건네며 잔뜩 흐린 하늘을 올려다보았어요. 장보고는 키 가까이에 서서 선원들을 살폈어요. 바다가 무거운 기운을 품고 있었어요.

장보고 “바람이 달라졌구나, 단단히 붙잡아라.”

14

검은 구름

아이는 검은 구름을 보고 돛줄을 꽉 잡았어요. 장보고는 큰 목소리로 명령을 내렸어요. 파도가 높아 배가 흔들렸어요.

선원 “돛을 낮춰라! 매듭을 더 단단히!”

15

파도가 덮치다

아이는 양동이를 들고 물을 퍼내며 숨을 몰아쉬었어요. 장보고는 키를 단단히 잡고 배를 지켰어요. 물살이 거세게 밀려들었어요.

장보고 “모두 자리 지켜라! 물을 빼라!”

16

바다 위의 적

아이는 폭풍 속에서 작은 배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어요. 장보고는 지휘하며 방어를 지시했어요. 아이는 로프를 건네며 도왔어요.

장보고 “우리 배를 지켜라! 로프로 통로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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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손

아이는 바람이 잦아들자 찢긴 돛을 붙이고 주변을 도왔어요. 장보고는 고쳐진 배를 살피며 모두를 격려했어요. 모두의 손이 모여 배가 정비되었어요.

선원 “잘했어, 모두 힘을 합쳤구나.”

18

별빛과 파도

아이는 밤하늘의 별빛을 보며 달빛 아래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장보고는 옆에서 조용히 오늘을 되새겼어요.

장보고 “오늘을 잊지 말자. 바다는 우리와 함께하니.”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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