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부의 못된 짓
놀부는 부자가 되고 싶어 나쁜 짓을 했어요. 하람이는 놀부가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놀부 “빨리 다치고 박씨를 물어와야지!”
흥부와 놀부 3부 · 6장면

놀부는 부자가 되고 싶어 나쁜 짓을 했어요. 하람이는 놀부가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놀부 “빨리 다치고 박씨를 물어와야지!”

놀부는 제비를 대충 치료하고 빨리 날아가길 기다렸어요. 하람이는 놀부의 태도가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
놀부 “자, 이제 얼른 박씨 가져와라!”

다음 해 봄, 제비가 놀부네 집으로 박씨를 물어다 주었어요. 하람이는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았어요.
놀부 “하하하, 이제 나도 부자다!”

놀부는 기대하며 박을 켰어요. 하람이는 마당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며 지켜보았어요.
놀부 “내 박에서는 더 좋은 것이 나올 거야!”

박 속에서는 보물 대신 무서운 것들이 튀어나왔어요. 하람이는 깜짝 놀라 눈을 가리고 숨었어요.
놀부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놀부는 모든 것을 잃고 후회했어요. 어머니가 다가와 놀부를 도왔고, 하람이도 아저씨를 도와 물건을 옮겼어요. 그렇게 놀부네는 다시 평화를 찾았어요.
어머니 “고맙구나, 하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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