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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병 속의 결심

허준 3부 · 6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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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선생님을 찾아

저는 이른 아침 마을 소문을 듣고 허준 선생님 옆에 서서 달렸어요. 집마다 아프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답답했어요.

이웃 “허준 선생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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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진맥

저는 허준 선생님 옆에 꿇어앉아 환자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주었어요. 허준 선생님은 조용히 맥을 짚으며 약재를 살펴보았어요.

허준 “얘야, 환자 손을 꼭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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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과의 하루

저는 허준 선생님과 함께 마당에 치료소를 꾸렸어요. 저는 밤낮으로 약 그릇을 나르며 허준 선생님을 도왔어요.

이웃 “여기에도 아픈 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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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고민

제가 등불을 밝히자 허준 선생님은 오래된 처방서를 펼쳐 보았어요. 저는 허준 선생님 곁에서 약재를 골라 바쳤어요.

허준 “이 재료를 조심히 달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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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미소

제가 따뜻한 차를 건네자 환자의 숨결이 조금 차분해졌어요. 허준 선생님은 그 모습을 보고 제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환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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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과 약속

저는 허준 선생님 곁에서 약 도구를 닦으며 더 많은 이를 돕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저는 허준 선생님 손을 꼭 잡고 내일도 함께하겠다고 했어요.

허준 “우리의 손으로 더 많은 백성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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