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를 전하는 제비
제비는 하람이의 부탁대로 루비를 가난한 바느질하는 이의 집 창가에 놓아두었어요. 하람이는 멀리서 제비가 무사히 전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손을 흔들었어요.
바느질하는 이 “어머, 이게 뭐지?”
행복한 왕자 2부 · 6장면

제비는 하람이의 부탁대로 루비를 가난한 바느질하는 이의 집 창가에 놓아두었어요. 하람이는 멀리서 제비가 무사히 전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손을 흔들었어요.
바느질하는 이 “어머, 이게 뭐지?”

하람이는 추위에 떨며 글을 쓰는 극작가를 보았어요. 다음 사파이어를 주려고 조심히 준비했어요.
하람이 “저 사람도 도움이 필요하겠구나.”

제비는 장식에 박힌 사파이어를 빼어 극작가에게 전해주었어요. 하람이는 용감한 제비를 보며 칭찬의 박수를 보냈어요.
제비 “자, 여기요!”

하람이는 시장에서 성냥을 팔다 지쳐 잠든 아이를 발견했어요. 성냥도 다 팔지 못하고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하람이 “저 아이도 얼마나 힘들까.”

하람이는 앞으로 보지 못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마지막 사파이어를 제비에게 부탁했어요. 용기 있게 조심스럽게 마지막 사파이어를 빼냈어요.
하람이 “제비야, 마지막 부탁이다.”

제비는 마지막 사파이어를 성냥팔이 아이에게 전해주었어요. 차가운 길 위에서 잠들었던 아이는 따뜻하게 잠들었고 하람이는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안도했어요.
제비 “따뜻한 밤 보내.”
견본에 나오는 아이는 AI 로 만든 가상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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